고양이 항구토제 완전 가이드: 마로피탄트·온단세트론·메토클로프라미드

고양이 항구토제 완전 가이드: 마로피탄트·온단세트론·메토클로프라미드

고양이 항구토제 완전 가이드: 마로피탄트·온단세트론·메토클로프라미드

구토를 멈추는 것과 메스꺼움이 가라앉아 다시 먹는 것은 같은 결과가 아닙니다. 항구토제는 원인 치료와 영양 관리를 돕는 약입니다. 이 글은 마로피탄트·온단세트론·메토클로프라미드와, 함께 처방되는 미르타자핀의 문헌 용량, 단기 이상반응, 장기 사용 근거의 한계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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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수치는 처방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지침 참고값입니다. 체중뿐 아니라 원인 질환, 제형, 투여 경로, 간·신장 기능과 병용약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임의로 시작하거나 증량·격일 투여로 변경하지 마세요. 미국 허가사항은 국내 허가사항과 다를 수 있습니다.

1. 약제·제형별 참고 용량

mg/kg는 체중 1kg당 용량, mg/마리는 체중당이 아닌 한 마리의 용량입니다. 아래의 간헐 투여량은 1회량이며, 지속주입량만 24시간 총량입니다. mg는 약 성분의 양이고 mL는 액체 부피이므로 서로 바꿔 읽으면 안 됩니다. 주사와 지속주입은 의료진이 시행합니다.

약제·제형문헌의 용량과 간격근거와 적용 범위
마로피탄트 주사1 mg/kg, 피하 또는 정맥, 24시간마다미국 Cerenia 허가: 생후 4개월 이상 고양이의 구토 치료, 최대 연속 5일. 정맥은 1–2분에 걸쳐 투여. [2]
마로피탄트 경구1 mg/kg, 24시간마다ISFM 합의 지침의 참고값. 미국에서 고양이 경구 사용은 허가 외 사용이며, 개의 멀미 용량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1][2]
온단세트론 경구·주사0.1–1 mg/kg, 6–12시간마다ISFM: 경구·피하·근육·정맥 경로를 포괄한 범위로, 경구는 높은 쪽 용량을 고려. 경로별 처방을 서로 그대로 대체할 수 없으며 정맥은 천천히 투여. [1]
메토클로프라미드 간헐 투여0.25–0.5 mg/kg, 경구·피하·근육·정맥, 8시간마다ISFM 합의 지침. 위 배출 지연·장운동 저하 등 적응증을 확인하고 사용. [1]
메토클로프라미드 지속주입1–2 mg/kg/24시간, 정맥 지속주입24시간 동안 나누어 주입하는 총량으로, 1회 주사량이나 시간당 용량이 아닙니다. [1]
미르타자핀 경구 — 식욕 촉진·항구토 보조일반 참고: 약 2 mg/마리, 24시간마다
안정된 CKD 연구: 1.88 mg/마리, 48시간마다, 3주
일반 참고는 ISFM, CKD 용량은 소규모 임상시험. 신장·간질환에서는 간격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8]
미르타자핀 2% 경피 연고 — Mirataz2 mg/마리, 귀 안쪽 피부에 24시간마다, 14일미국 허가 용법: 체중 감소 이력이 있는 고양이의 체중 증가. 경구나 다른 농도의 조제 연고와 동등한 용법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9]

이 표에는 허가 용법, 전문가 합의, 개별 연구 용량이 함께 있으므로 근거 열까지 읽어 주세요. 범위의 최댓값을 선택하는 표가 아닙니다. 아래에서는 단기 반응과 반복·장기 사용의 불확실성을 따로 설명합니다.

2. 마로피탄트 — 세레니아

구토 신호에 관여하는 NK-1 수용체를 차단합니다. 구토가 줄어도 오심·식욕 저하의 원인이 모두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고양이 연구에서 확인한 용량과 효과

CKD 고양이의 위약 대조시험에서 4 mg/마리를 경구로 하루 한 번, 2주간 투여했을 때 구토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식욕·활동·체중의 유의한 개선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고정 용량은 연구 조건이며, 체중이 다른 모든 고양이에게 적용하는 표준 용량은 아닙니다. [3]

단기 부작용·이상반응

피하주사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미국 허가자료의 고양이 주사군 133마리에서 중등도 주사 반응 22.6%, 심한 반응 11.3%가 기록됐습니다. 식욕부진은 1/133마리(0.8%, 위약군 0/62마리)에서 기록됐고, 시판 후 고양이 이상반응 보고에도 식욕부진이 포함됩니다. 무기력·침 흘림과 드문 과민반응에도 주의합니다. 이 수치는 주사 시험에서 관찰된 사건으로, 경구 부작용률이나 모든 사건의 약물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2]

반감기와 반복 투여 시 축적

Hickman 등의 고양이 약동학 연구(2008)는 경구·피하·정맥 단회 투여 뒤 말단 반감기를 13–17시간으로 보고했습니다. [12] Cerenia 허가자료에는 고양이에게 1 mg/kg 피하로 하루 한 번, 5일 연속 투여했을 때 축적이 관찰됐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2]

장기 사용: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를까?

위 CKD 시험에서는 2주 동안 뚜렷한 약물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았지만, 수개월·수년의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는 아닙니다. [3] 반복 투여 시 약물 노출 증가가 보고되어 있고 간에서 대사되므로, 간질환과 병용약을 확인해야 합니다. 축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독성이나 격일 투여의 필요성이 증명되지는 않습니다. 장기 처방에서는 구토 횟수뿐 아니라 식사량·체중·활동과 필요 시 간 관련 검사를 함께 평가합니다. [2]

더 긴 연구로는 피부질환 고양이 12마리에 2 mg/kg 경구, 하루 한 번, 28일을 사용한 비맹검·무대조 예비시험이 있습니다. 보고된 부작용은 2마리의 침 흘림이었지만 혈액검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식욕 억제나 장기간의 장기 손상을 배제할 설계가 아닙니다. 이 허가 외 연구 용량을 구토의 권장 용량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13]

3. 온단세트론 — 조프란 등

5-HT3 수용체를 차단하는 항구토제입니다. 처방 시 투여 경로와 간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구와 주사를 같은 양으로 바꿔도 될까?

건강한 고양이 6마리에게 2 mg/마리를 경구·피하·정맥으로 각각 투여한 교차 약동학 연구에서 평균 생체이용률은 경구 32%, 피하 75%였습니다. 피하 투여의 약물 노출은 더 오래 지속됐습니다. 이는 몸속 약물 농도 연구로, 특정 용법의 장기 임상 효과나 안전성 시험은 아닙니다. [4]

단기 부작용·주의점

변비 등 위장관 증상과 드문 과민반응에 주의합니다. [1] QT 연장·부정맥, 세로토닌 증후군에 대한 경고는 사람 의약품 허가자료에 있으며 고양이에서의 발생률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심장질환, 저칼륨·저마그네슘, 다른 QT 연장 약이나 세로토닌계 약을 복용한다면 수의사가 병용 위험과 검사 필요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를 고양이에서 흔한 부작용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10]

장기 사용·신장병과 간질환

건강한 노령묘·CKD·간질환 고양이 각 20마리의 단회 피하 투여 연구에서는 간질환군의 청소율이 낮아졌고, CKD군과 건강한 노령묘의 청소율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는 CKD에서 무조건 감량하거나 무조건 안전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간질환에서는 노출 증가를 고려해야 하며, 단회 연구로 수개월 반복 투여의 부작용률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장기 처방 중에는 변비·식욕 변화와 기저질환을 재평가합니다. [5]

4. 메토클로프라미드 — 위장운동 촉진 역할도 확인

고양이에서는 구토 억제뿐 아니라 위 배출 지연·위장운동 저하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모든 구토에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약은 아닙니다.

고양이 연구의 범위

건강한 고양이 8마리의 무작위 교차시험에서 0.5 mg/kg 피하, 8시간마다, 검사 전 2일간 투여한 메토클로프라미드는 고형식 위 배출을 촉진했고, 해당 시험에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건강묘의 짧은 연구이므로 만성 질환 고양이의 장기 효과·안전성과 구분해야 합니다. [6]

단기 부작용·사용 전 확인

흥분·방향감각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떨림이나 비정상 행동 등 신경 증상을 관찰하며, 장폐색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신부전에서는 약물 배설 저하 가능성을 고려해 용량을 조절하지만, 고양이에서의 정밀한 감량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보호자가 일률적으로 절반으로 줄이는 방식은 피합니다. [7]

장기 부작용: 사람의 경고와 고양이 근거 구분

사람에서는 누적 용량·투여 기간과 관련된 지연성 운동장애가 중요한 경고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12주 제한을 고양이의 검증된 안전기간으로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11] 여기서 확인한 고양이 연구로는 수개월 사용 시 운동장애 발생률을 정할 수 없습니다. 지속 처방의 목적과 실제 효과를 재확인하고, 새 신경 증상이 생기면 다음 투약 전에 병원에 연락하세요.

5. 미르타자핀 — 식욕 촉진과 항구토 보조

주로 식욕 촉진에 사용하지만 고양이에서 항구토 효과도 연구됐습니다. 경구정과 경피 연고는 따로 판단합니다.

경구 연구와 경피 제품의 차이

안정된 CKD 고양이 11마리의 교차시험에서는 1.88 mg/마리 경구, 48시간마다, 3주로 식욕·체중 개선과 구토 감소가 관찰됐습니다. 소규모 시험이므로 진행된 불안정 CKD나 모든 동반질환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8] Mirataz 2%의 미국 허가 용법은 2 mg/마리 경피, 하루 한 번, 14일입니다. 신장·간질환에서는 처방 조정 여부를 확인하며, 먹는 약의 간격을 바르는 약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9]

단기 부작용·상호작용

과도한 울음·흥분·활동 증가와 구토, 경피제의 도포 부위 발적이 보고됩니다. 신장병에서는 약물 노출이 증가할 수 있고 간질환도 주의 대상입니다. MAO 억제제와의 병용 및 전후 14일 이내 사용은 Mirataz 허가사항의 금기입니다. 다른 세로토닌계 약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장갑을 끼고 도포하고, 사람·다른 동물의 접촉은 제품 안내를 따르세요. [9]

장기 사용·중단 뒤 관찰

경구 CKD 연구는 3주, 경피 제품의 허가 치료는 14일입니다. 이 기간만으로 무기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지속되는 행동 변화·피부 자극을 관찰하고, 간 효소 상승 가능성도 수의사와 검토합니다. 약을 줄이거나 중단한 뒤에는 식사량이 다시 줄 수 있어 기록이 중요합니다. [8][9]

6. 아리의 사례: 마로피탄트 관련 식욕 저하 가능성

기존 케어 사례에 따르면 IBD를 앓는 아리(당시 2.8kg)는 마로피탄트 4mg을 매일 복용하던 시기에 미르타자핀에 대한 식욕 반응이 떨어졌고, 마로피탄트를 격일로 조정한 뒤 식욕이 회복됐습니다. 이는 약물 관련 이상반응을 의심하고 재평가할 만한 관찰입니다.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배경은 고양이의 13–17시간 반감기, 반복 투여 시 축적, 허가자료의 식욕부진 보고입니다. [12][2] 다만 이들 자료가 아리에서의 원인까지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
가능성과 입증을 구분하면 사례를 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투여를 줄인 뒤 회복한 경과는 약물 관련성을 의심하는 단서입니다. 그러나 당시 약물 농도를 측정하지 않았고 IBD 활성도·통증·변비·식단·다른 약의 영향도 있어, “축적 때문에 식욕이 억제됐다”는 기전은 미확인입니다. 이번에 확인한 문헌에서는 마로피탄트가 미르타자핀의 식욕 촉진 효과를 직접 차단한다는 고양이 임상 근거도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일부 고양이에서는 마로피탄트 관련 식욕 저하 가능성도 고려한다”는 설명은 타당하지만, 모든 고양이에게 격일 투여를 권하는 근거로 삼지는 않습니다. 같은 경험이 있다면 투약 시각·섭취량·구토·활동을 기록해 수의사와 간격·용량·대체약을 검토하세요.

7. 장기 처방을 받을 때 함께 확인할 것

  • 목표: 구토 감소, 오심 완화, 섭취량 증가, 위 배출 개선 중 무엇을 기대하는 처방인가요?
  • 매일 기록: 약 이름·제형·실제 투여량·시각, 구토 횟수, 식사량, 변 상태, 활동·울음·떨림 변화.
  • 재진에서 비교: 체중 추세와 기저질환, 병용약 목록, 신장·간 수치와 전해질. 심전도 등 추가 검사는 개별 위험에 따라 결정합니다.
  • 기간: 시작할 때 재평가 날짜를 정하고,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달라지면 장기 부작용으로만 추정하지 말고 원인을 다시 확인합니다.
🩺
호흡곤란·얼굴 부종·쓰러짐·경련은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복 구토, 심한 복통, 물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나 지속적인 식사 거부가 있으면 약으로 가리며 기다리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 항구토제나 식욕 촉진제만으로 영양 지원을 미루지 않습니다.

투약과 식사·구토 기록을 한곳에

통합케어의 기록은 변화의 시점을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기록의 상관관계만으로 약물 부작용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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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허가자료

근거 확인: 2026-09-18. 고양이 연구, 전문가 합의, 미국 동물용 허가자료, 사람 약의 경고를 구분했습니다. 장기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은 부작용이 없다는 뜻도, 장기 처방이 항상 부적절하다는 뜻도 아닙니다.

  1. ISFM (2022). Consensus Guidelines on Management of the Inappetent Hospitalised Cat — Table 2.
  2. Cerenia injectable solution — US prescribing information, feline dosage, adverse reactions and pharmacokinetics.
  3. Quimby et al. Chronic use of maropitant in cats with CKD — blinded placebo-controlled trial.
  4. Quimby et al. (2014). Oral, subcutaneous, and intravenous pharmacokinetics of ondansetron in healthy cats.
  5. Fitzpatrick et al. (2016). Ondansetron pharmacokinetics in geriatric, CKD and liver-disease cats.
  6. Husnik et al. (2020). Metoclopramide, erythromycin and exenatide: gastric emptying in healthy cats.
  7. Trepanier (2010). Acute Vomiting in Cats: Rational Treatment Selection — clinical review.
  8. Quimby & Lunn (2013). Mirtazapine in cats with CKD: masked placebo-controlled crossover trial.
  9. Mirataz 2% transdermal ointment — US prescribing information.
  10. Ondansetron — human prescribing information; QT and serotonergic warnings are not feline incidence estimates.
  11. Metoclopramide — human prescribing information; tardive dyskinesia warning is not a feline safety interval.
  12. Hickman et al. (2008). Safety, pharmacokinetics and antiemetic effects of maropitant in cats.
  13. Maina et al. Use of maropitant for feline hypersensitivity dermatitis — open-label uncontrolled 28-day pilot.